딸이 사춘기가 오고 나서 부쩍 살찔까봐 많이 스트레스 받는거 같아서 간식으로 먹일 만한거 찾다가 주변에 아시는 분이 추천해 주시길래 처음 구매했습니다.
물에 타서 섞어주고 먹으면 되는거라고 해서 샀는데 딸이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무슨 맛을 좋아할지 몰라서 하나씩 두개 구매했는데 둘다 입에 잘 맞는다고 해요.
매일 하나씩 꼬박꼬박 잘 먹더니 또 주문해달라고 해서 주문하는 김에 글 쓰고 갑니다.
딸 아이가 맛있게 먹는걸 보니 뿌듯하네요.
아침도 원래 잘 안먹고 다니던 아이인데 이건 아침에 먹기 좋은지 잘 챙겨 먹어서 좋습니다
박스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있고 배송처리도 빨리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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